양지뜸 숙모님이 노구를 이끌고 갯것하러 나왔다. 구순 넘어 보행이 불편해도 개튼 날이면 호미 들고 갯짝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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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비전한글학교 교장 완도군성인문해교육협의회 회장 완도언론협동조합 이사장 오마이블로그 '완도통신'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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