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철도민영화 정책 중단, 수서행 KTX 투입 등을 요구하며 14일 닷새간의 1차 파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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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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