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리비아 북동부 데르나주의 거리가 폭풍우 '다니엘' 영향으로 폐허가 된 모습. 다니엘 영향으로 데르나주 등지에서 홍수가 발생해 5천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데르나[리비아] 로이터=연합뉴스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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