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발생한 고 채 상병 사망 사건 관련해 채 상병과 함께 수색하던 중 물에 빠져 급류에 휘말렸던 A 병장의 어머니가 13일 군인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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