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대전복지공감은 12일 오전 대전 중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구시니어클럽의 친인척 거래 및 물품구입비 과대 책정 등 국고보조금 부정 사용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를 청구했다. 사진은 김재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이 감사청구서를 중구청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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