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 사건 1주기를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가 ''나 홀로 근무'가 여전하며, 역직원 72%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1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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