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미얀마 이주노동자 피예이 타엔(Pyay Thein) 중대재해 추모·장례 투쟁위원회’는 6일 오후 대전에 있는 계룡건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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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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