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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nhtimes)

지난 24일 오후 1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오염수 방류를 강행하자 남해범군민대책위원회가 입장발표를 통해 일본 정부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입장발표 자리에서 천명조 한수연남해군연합회장과 박정용 수석부회장. 김형모 자율관리어업남해군연합회장 등 어업대표들이 참석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사진왼쪽). 이날 성명서 발표는 청년세대인 박환구(오른쪽 사진 맨 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지역위원회 대학생연합회장이 맡았다. 

ⓒ남해시대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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