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모트롤지회는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모펀드의 욕심에 노동자만 고통받는다. 모트롤 방산-민수 법인 분할 반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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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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