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자로 부임한 박양훈 교육과장(좌)과 김태훈 체육인성과장(우)이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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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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