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학부모가 제안으로 시작된 9월 4일(서이초 교사 49재) 공교육 멈춤의 날 지지호소문에 1만5343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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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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