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간토 조선인 학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활동한 일본인들이 기억의 의지를 모아 세운 기림비이다. 아라카와 강변 옆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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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인권과 평화로 빛날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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