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 라운지> 이자스쿤 친치야
스페인 건축가 이자스쿤 친치야는 보자기와 노리개로 내용물을 정성스럽게 담는 한국 전통 포장 문화를 차용하여 의자와 램프를 은행나무에 설치하였다.
ⓒ김은진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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