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비롯한 13개 보훈단체 및 민주유공자단체 대표가 30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정율성 기념공업 사업 철회' 를 촉구하고 있다. 5월 단체에선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만 이름을 올리고 황일봉(오른쪽 두번째) 회장 홀로 집회에 참여했다.
ⓒ김형호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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