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역위원회가 내건 현수막이 훼손되는 사건이 잇따르자 관계당국에 엄중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은 경주지역위원회가 강동우체국 앞에 내건 현수막. 지역위원장 얼굴이 훼손됐다.
ⓒ민주당경북도당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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