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호가 돛을 올리고 백도에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인상은 설치미술가 최병수씨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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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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