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뉴스 (news)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7월 4일 안심소득 1차 시범사업 지원 대상자인 강영근씨를 만나 안심소득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 제공2023.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F 학점' 받은 국가교육위원회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