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의전화 등 여성단체와 시민들이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야산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추모 집회를 열고 국가의 책임을 촉구하며 사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유성호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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