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일본영사관과 100여 미터 떨어진 부산시 동구 항일거리에서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철회를 요구하는 긴급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김보성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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