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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빌리 마틴 감독의 묘비

묘비 오른편에 그의 영구결번 1과 함께 양키 유니폼을 자랑스러워했다는 어록이 새겨져 있다. 양키스 팀이 위기에 처할때면 그를 불러들여 사령탑을 맡기곤 했다. 드라마 '테드 레소'를 보면서 빌리 마틴이 떠올랐었다. 선수와 구단주와 충돌은 많았으나 팀과 선수를 최고의 위치에 올려놓는 명감독이었다.

ⓒ장소영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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