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산부인과 분만실이 출산율 감소와 외지 원정출산 등으로 지역 산부인과 분만실을 찾는 산모수가 급격히 줄면서 운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쇄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고현동에 있는 엘르메디여성의원 전경. @사진= 옥정훈 기자
ⓒ거제신문202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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