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겸 합참의장이 14일, 최전방 방공진지에서 방공무기의 장비 가동상태와 작전수행절차를 점검하고, “적은 반드시 내 앞으로 온다는 인식과 적 무인기 도발 시 반드시 추격·격추하겠다는 ‘일격필살의 각오’로 임무를 완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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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