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8·15 범국민대회’에서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서 강제동원 피해자 고 정창희씨 아들 정종오씨가 발언하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 영상 갈무리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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