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와 대구경실련은 10일 대구경찰청에 배태숙 중구의회 의원과 중구의회 의장 등 10명을 이해충돌방지법과 지방계약법 위반, 사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조정훈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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