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식은 북 내레이터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선경씨가 진행했다. 개장식 전 물놀이장을 둘러보는 세심함과 배려의 멘트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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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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