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의 산사. 지리산 화엄사가 산문을 활짝 열고 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맞고 있다. 8월 2일 저녁 모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