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국언 이사장(앞줄 가운데)이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에 300만 원을 기부하려고 사무실을 찾은 (사)더불어혁신정책연구원 최용선(이사장 맞은편) 이사장, 연구원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제공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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