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밑도는 대관령 "여긴 견딜만한 해요"
3일 강원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해발 832m의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이 피서 차량으로 가득하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넘은 가운데 대관령은 29도로 바람까지 불어 시원함을 느낄 정도였다.
ⓒ연합뉴스2023.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