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의 서문인 영추문 앞에서
일본군이 1894년 갑오년에 경복궁을 침탈할 때 이곳 영추문을 주 공격로로 삼아서 경복궁의 모든 문을 통해 일제히 진입하여 치열한 교전 끝에 고종을 볼모로 삼아 궁궐을 장악하고 조선군의 무장을 해제하였다.
ⓒ박길수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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