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갓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야산에 산 채로 매장한 혐의(살인)를 받는 30대 친모가 13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그는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잘못했습니다"라고만 했다.
ⓒ연합뉴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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