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전남 광양시 한 야산에서 경찰이 영아 시신을 찾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2017년 10월 갓 태어난 자신의 아들이 돌연 숨지자 친정집 인근 야산에 묻었다는 30대 여성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시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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