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 궁전을 벤치마킹해 지은 룬달레 궁전을 구경하고 나온 일행들이 합창을 하며 여행의 기쁨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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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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