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을 전공하고 그림과 여행이 취미인 김명숙씨가 리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나왔지만 길거리 사진사가 찍어준 사진이다. 상술인 줄 알지만 재미있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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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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