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굴다'에 있는 '구타마니스 동굴'은 '사랑의 동굴'로 알려져 연인들이 벽면에 사랑을 맹세한 글귀들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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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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