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와 같은 모습을 간직한 탈린의 아름다운 도시 모습, 페리를 타고 두 시간만 가면 핀란드 수도 헬싱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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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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