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에도 종류가 달랐다. 앞메가 있고, 견메가 있었다. 겉모양이 다르기도 했고, 자루를 박아 넣는 구멍의 위치도 달랐다. 2023년 2월 7일, 송종화 장인이 자신이 예전에 쓰던 메를 들고 그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정진오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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