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국가보훈부장관이 5일 오후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투기념관에서 열린 백선엽 대장 동상 제막식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 현충원 홈페이지에 기재돼 있는 백씨의 친일행적을 지우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조정훈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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