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율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도한영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 등이 5일 부산시의회를 찾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지연을 비판하고 있다.
ⓒ부산경실련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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