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4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진보당 부산시당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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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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