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4일 부산시 동구 일본영사관 앞에서 부울경 정의당과 강은미 국회의원이 이끄는 전국순회단이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보성2023.07.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