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배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과 현지 택시기사의 버디 액션 영화다. 8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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