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3일 경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9일 이경원 시의원이 후쿠히마 오염수 방류 대책을 촉구하다 강제로 퇴장당한 데 대해 박순득 경산시의장의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조정훈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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