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경북 경산시의회에서 이경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던 도중 시의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끌려 퇴장당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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