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이 끝나면 서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된다. 서로 예명을 부르며 격이 없이 대화가 이어진다. 김한솔 대표는 이것이 뮤지컬을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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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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