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서울학부모 1000인 선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서울행동 주최로 열렸다. 참석자들이 ‘방사능에 오염된 밥상’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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