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파리 이시레몰리노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착석해 있다.
첫번째줄 오른쪽부터 박형준 부산시장, 김 여사, 윤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두번째줄 오른쪽부터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대통령실 제공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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