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걸려 있는 노동자 당사자 등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및 손해배상 소송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이 손배소 금액을 메고 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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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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