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이 시작되자 개회식에 참석했던 인사들이 대부분 자리를 옮겼다. 엄태영 국회의원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발표자와 토론자의 내용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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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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