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 양회동 건설노동자가 분신한지 51일째가 되는 오는 21일 ‘양회동 열사 시민사회장’을 열고,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 안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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