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없는 집은 없다. 천막을 치고 살아도 정원을 만들어야 직성이 풀릴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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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창간정신[모든 시민은 기자다]에 공감하는 시민. 보통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 위하여 기자회원 가입. 관심분야 : 일본정원연구, 독서, 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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